고등학교 3월달부터 학원을 다니고
한양여자대학교 호텔관광과 수시 1차에서 합격한 유○진 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자 서비스 직종을 찾아보았고,
찾아보다 호텔리어에 관심이 생겨 호텔리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일단 홍대점은 소수 정예로 한다는 거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반에 학생들이 적당히 있고 선생님들과도 더 친밀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요! 처음 상담을 갔을 때도
학원의 분위기가 굉장히 화목해 보였던 거에 더 호감이 갔던 거 같아요!

면접 답변을 써서 보내주면 바로 피드백을 주시면서 답변 첨삭을 해주셔 퀄리티 좋은 답변을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전직 승무원분들이셨던 선생님분들께 모의면접을 보고받은 피드백들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고 저의 문제점도 빠르게 알아차리고 고치기 수월 했던 거 같아요.

학원에서 모의면접을 많이 봤었기에 면접이라는 환경에 적응이 된 상태였기에 면접장 들어갈 때는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들이 나오실 거 같다고 한 질문에서만 나왔고 10분 정도 서로 이야기하듯이 토크 방식의 면접이 진행되었어요!
양옆에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었는데 토크를 한다고 해서 정말 편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학원에서 배운 대로, 스몰 토크를 할 때라도 자연스럽게 저의 답변을 녹여서 말하고 저를 더 뽐냈기에 1차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호텔과라고 해서 절대 쉽고 만만하지 않지만 더 열심히 노력한다면 안 되는 건 없어요!
선생님들의 도움도 받아보면서 혼자 많이 연습해 보고 힘들더라도 좋은 결과를 위해 참고 더 열심히 해서 1년 후에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