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무렵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유○정입니다.

예전부터 친절을 베푸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단순히 진짜 멋있어 보여서 하게 됐어요.
물론 멋있어 보이기도 했지만 커가며 여러 이면에도 무릎쓸만큼 매력적인 직업이라고도 생각해 승무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소수정예라는 점이 진짜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기수제라는 점두요! 그리고 담당쌤이 잘 이끌어 주셔서 원래 ㅈ의 느긋한 성격이었다면 하지 못했을 것들을 빨리 하게된것 같아요.
보충수업도 최대한 빨리 잡아 주신다는 것도 좋았어요.

저는 모의면접과 답변 첨삭이 가장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모의면접을 할 때 계속 한 쌤만 하는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다른 선생님이 계속 봐주셔서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글을 좀 못 쓰는 편이기도해서 답변을 쓰면 \\\\\\'이건 이러니까 이렇게 고쳐보자\\\\\\' 라는 식으로 답변도 많이 고쳐가서 답변 자체도 많이 개선이 된 것같아요!

고작 1~2년 먼저 태어난 사람이지만 항공운항과 진짜 매력적인 학과 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고민하지말고 꼭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꿈만 같아요. 오랫동안 원하던 꿈을 이루기위해 한 발 다가선 느낌? 다들 원하는 대학 합격하셔서 기분을 꼭 느끼셨으면 좋겠어요!